회원 로그인
회원 가입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회원가입으로 서비스 약관개인정보 보호 정책에 동의합니다.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기획기사 | 기자수첩 | 독자제안 | 살만한 세상
기자수첩    |  오피니언  | 기자수첩
심정지 동료 구해낸 용인도시공사 직원들 화제  
평소 익힌 심폐소생술과 AED 사용법으로 응급조치
카카오톡 카카오 스토리 네이버 블로그 밴드 주소복사
기자 : 서정혜 등록일 : 2018-03-23 00:00 최종편집일 : 2019-11-02 18:56
 

용인도시공사 직원들이 갑작스레 심정지 상태에 빠진 동료직원을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제세동기(AED)를 이용한 응급조치로 구해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 도시공사 직원들(왼쪽이 박중희 대리)

 

지난 8일 오후 4시경 용인실내체육관에선 관리업무를 수행하던 용인도시공사의 한 직원이 평소 앓던 지병에 독감까지 겹쳐 갑자기 쓰러지며 호흡곤란을 일으켰다.

 

▲ 도시공사의 심폐소생술 훈련 장면

 

옆에 있던 이 회사의 박중희 대리(40)와 이세용 주임(35)즉시 119를 호출하고 달려가 이 직원의 상태를 살폈다. 의식을 잃었을 뿐 아니라 호흡까지 멈춰 위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박 대리와 이 주임은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도하면서 체육관에 비치된 AED로 심장이 박동하도록 충격을 가하는 등 응급조치에 나섰다. 이들은 119구조대가 올 때까지 계속 심장 마사지와 심폐소생술을 이어갔다.

 

이들의 노력으로 쓰러졌던 동료직원은 당일 의식을 회복하고 현재는 상태가 안정돼 퇴원한 상태다.

 

박 대리는 쓰러진 동료를 꼭 살려야겠다는 마음으로 했을 뿐이라며 평소 직장에서 정기적으로 심폐소생술과 AED 사용법을 익힌 게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공사는 재빠른 판단과 대처로 동료의 생명을 구한 박 대리와 이 주임의 하트세이버 자격을 신청할 예정이다.

 

또 이달 중 4개 사업장에 AED를 추가로 비치하고 직원들에게 심폐소생술 훈련을 강화하는 등 시민안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할 방침이다.

 

공사 관계자는 공사는 각종 재난과 사고에 대비하여 지난해부터 안전관리협회 등과 기술교류를 강화하고 있고, 사업연속성 국제인증을 취득하는 등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신 기사 인기 기사 섹션별 인기기사
20200804_093235.jpg
오피니언의 최신글
  아파트도, 시공부터 유지·보수까지 주기별로 경…
  포곡읍, 관내 홀로어르신 가구 주거환경 개선 …
  용인세브란스병원, 대장항문외과 김남규 교수 진…
  이마트·슈가버블, 쓰레기센터에 기부금 전달
  상현1동, 관내 기업 고영테크놀로지서 이웃 돕…
  포곡읍, 홀로 어르신 23가구 방문해 명절 선…
  백암면, 부녀회서 저소득 120가구에 명절 음…
  양지면, 홀로 어르신 20가구 방문해 명절 선…
  동백3동, 협의체서 홀로어르신에 설맞이 보양식…
  용인시, 설 명절 앞두고 이웃돕기 손길 이어져
한국노동교육신문 - 노동자가 주인인 세상을 만들어가는 100년의 희망은 교육에서 시작합니다. 2021년 03월 09일 | 손님 : 71 명 | 회원 : 0 명
노동/교육
노동뉴스 
교육뉴스 
노동조합 
교육문화 
정치/경제/사회
사건사고 
사회복지 
정치경제 
인사이드
칼럼사설 
인물대담 
현장소리 
힐링스토리 
주요행사 
오피니언
기획기사 
기자수첩 
독자제안 
살만한 세상 
포토뉴스
포토뉴스 
포토세상 
독자디카포토 
동영상
용인시 
문화공연 
생활&연예 
여행&맛집 
건강&스포츠 
생활정보
업소추천 
유익한 생활정보 
가볼만한 곳 
회원가입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    광고제휴문의   |    기사제보   |    오시는길
  • 한국노동교육신문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 1144,102/2103 | 제보광고문의 031-335-1289 | E-mail: jhseo0625@hanmail.net
    인터넷신문 등록일 2013.07 .15 | 등록번호 경기 아50716호 | 발행인 오예자 | 편집인: 김완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오예자
    Copyright© 2003~2021 한국노동교육신문 All right reserved
    기사제보
    취재요청
    광고
    제휴문의
    청소년 보호
    상담자
    지정 및 공개
    
    031-335-1289
    기사제보, 제휴, 광고 전화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