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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 화전동 알록달록 벽화마을 - 런닝맨 촬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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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 한국노동교육신문 등록일 : 2019-11-18 14:03 최종편집일 : 2019-11-18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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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 화전동 알록달록 벽화마을
<런닝맨>에 나온 벽화마을은 어디일까요? 방송의 메카, 디지털미디어시티역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경기도 고양 이색 벽화 마을, <화전동 알록달록 벽화마을>이 바로 그곳인데요. 방송국 인근이라 촬영지로 선택된 것이 아닐까 싶더라구요. 오늘은 드라마 <닥터 프리즈너> 촬영도 한 그 곳! 경의중앙선을 타고 수색역을 지나 화전역에 도착! 도보로 갈 수 있는 <화전동 벽화마을>로 떠나보겠습니다.

 
화전역
수색역과 강매역 사이에 있는 '화전역'은 1954년 간이역으로 영업을 시작했습니다. 1973년 보통역으로 승격, 1987년 을종대매소로 격하되었다가 2009년 경의선 전철이 개통하며 신역사로 이전했습니다.
복선전철화에 따라 2면 4선 규모로 서울행은 사람들이 헷갈려 하는지 안내 표지판이 크게 붙어 있더라구요. 서울역행 1번 플랫폼은 1시간에 1대꼴로 전철을 이용할 수 있으며 전철이 들어올때만 1번 플랫폼을 오픈하는 시스템으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인근에 한국항공대학교가 있어 대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역이예요.
여행 TIP Ι '1시간을 기다려야 해서 버스로 가는게 나을까요?' 생각하고 주민 분께 여쭤봤는데요. '홍대입구역'까지 가는 버스는 많기 때문에 홍대입구역까지 버스를 타고 가서 다른 교통 수단으로 환승하는 방법도 있지만, 약 1시간 소요. 그냥 경의중앙선 전철을 기다리는 편이 편하고 좋다며 그냥 기다리는 방법을 추천하셨어요. 경의중앙선 전철 vs 버스 고민되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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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전동 벽화 마을 - 런닝맨 촬영지
<화전동 알록달록 벽화마을>은 2011년부터 조성되기 시작하여 현재도 조성이 진행중입니다. 향기가 가득한 벽화 꽃길과 이야기 있는 동화길, 마음을 치유하는 힐링길, 색색이 아름다운 무지개길, 달맞이 길이 있으며 2013년 고양 600년을 기념하기 위한 대형 기념벽화 및 고양 600년 이야기길이 조성되었습니다.
벽화골목갤러리를 2015년에 제작하여 벽화의 새로운 예술 형태를 선보였으며 2017년에는 고양시 전래동화 명장면을 숨은그림찾기 벽화로 제작, 교육 및 예술적 벽화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주민들의 참여로 이루어진 화전동 알록달록 벽화마을은 벽화 향기가 솔솔 퍼져 나가는 아름다운 마을로 다시 태어나고 있으며 고양시 대표 벽화마을 및 경기도에서 추천하는 벽화마을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총 4,270m예요.
 
 
Travel Tip Ι 화전동벽화마을 추천코스
· A코스(소요시간 3시간 20분)
항공우주박물관(항공대)-벽화향기 꽃길-골목갤러리-동화길-힐링길-무지개길-달맞이길-이야기길
· B코스(소요시간 2시간)
패션 아울렛-벽화향기 동화길-힐링길-무지개길-달맞이길-이야기길
· C코스(소요시간 2시간 50분)
벽화향기 이야기길-달맞이길-힐링길-무지개길-동화길-꽃길-골목갤러리
 
 
 
고양시 전래동화 속 명장면 알쏭달쏭 숨은 그림찾기 벽화는 총 9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벽화를 만화처럼 칸으로 만들어 그 옆에 설명과 함께 숨은 그림찾기 단어를 적어 놓았어요. 숨은 그림을 찾다보면 한 스팟을 보는데만 해도 시간이 꽤 소요됩니다.
여행 TIP Ι 고양시 전래동화 숨은 그림찾기 벽화
① 용구재 이무기이야기 ② 베라산마을의 아기장사 ③ 숯고개와 태조 이성계 ④ 공양왕의 점박이 삽살개 ⑤ 효자 박태성과 인왕산 호랑이 ⑥ 꼬마장군 물돌이 ⑦ 한강의 딸, 한구슬 ⑧ 고양의 잔다르크, 밥할머니 ⑨ 고봉산 고씨와 심학산 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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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구재 이무기 이야기
논농사로 유명환 대화동 내촌마을에는 널리 알려진 큰 웅덩이가 있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이를 '백암 웅덩이'라고 불렀는데 여기에는 전설이 내려져 오고 있었습니다. 수백년 묵은 괴물이 살고 있었는데 아무도 그 정체를 알지 못했습니다. 괴물은 다른 아닌 두 마리의 이무기였는데요. 이무기는 용이 되기 위해 기도를 시작한지 천년을 3일 앞두고 있었습니다. 용이 되어 하늘로 승천하는 천년이 되기 바로 전날 승천을 대비해 조용하게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승천하는 날 마을사람의 잘못으로 하늘로 올라가지 못하게 되고, 화가 난 이무기는 마을의 논과 밭을 모두 망치고 물건을 부쉈습니다. 이런 일이 계속 되자 마을사람들은 이무기에게 용서를 비는 제사를 올리기로 하고 날짜를 정해 맛있는 음식을 만들었습니다. 그러자 이무기들도 정성이 갸륵해 한참을 잠잠하게 지내다가 1년에 딱 한번 동짓날 초하루가 되면 웅덩이에서 나와 횡포를 부리곤 했습니다.
이날이면 마을 사람들은 용구재라는 고개에 올라 이무기에게 용서를 빌고 큰 제사를 지냈습니다. 이것이 오늘날 까지 전해 내려오는 <용구재 이무기제> 입니다. 장소는 웅덩이가 보이는 용구재 언덕으로 제당을 짓고 명계라 불리는 산닭과 허수아비 제웅을 만들어 받쳐오고 있습니다.
벽면에 숨은그림 찾기 문제 단어가 적혀 있습니다. 숨은 그림 찾기 단어 - 고무신, 바나나, 야구공, 아이스크림, 송편, 군화
여행 TIP Ι
정답 확인은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찍으면 숨은그림의 정답이 보입니다. 그 외에도 화전동 벽화마을 전체지도와 작품, 고양시 관광안내를 들으실 수 있으니, 표지판 QR코드를 인식해 보시면 관람에 도움이 되실거예요.

 
배라산 마을의 아기 장사 이야기
옛날 성사동 별아산(베라산, 성라산, 국사봉으로 불리기도 함.) 아래에 있는 베라산 마을에 심산치 않은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아기가 태어나던 날, 마을 앞 500년 묵은 느티나무가 아기 울음소리에 놀라 사시나무 떨듯 떨었고 동네 사람들은 큰 아기 울음소리 때문에 귀가 얼얼하여 며칠 동안 정신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아기가 두살 때, 동네사람들은 '아기장사'라고 불렀습니다. 아기장사는 별아산에 올라 큰 바위를 가지고 공기놀이를 하기도 하고, 발바닥으로 바위를 문지르자 발바닥 자국이 그대로 남았습니다. 지금도 산 정상에는 마당바위, 오줌바위 등 이름이 붙여진 바위가 남아 있습니다. 더욱 기이한 일은 별아산에 올라 북한산 방향 건지산 방향을 향해 "용마야!"라고 부르면 날개달린 흰 용마가 날아와 아기장사를 등에 태우고 달리는 것이였습니다.
어느날 일본의 첩자가 아기장사에 대한 소문을 듣게 되고, 잠들어 있는 아기장사의 날개를 없애버렸습니다. 그러자 온 마을이 어두워지고 천둥 번개가 치기 시작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하늘에 대고 무조건 잘못했다고 빌고, 용마는 아기장사를 부르며 별아산을 맴돌다 죽고 말았습니다.
며칠이 지난 후, 기절했던 아기 장사가 깨어 났으나 먹지도 않고 울기만 했는데 파주 보광사의 한 스님이 아기장사를 보고는 장차 큰 인물이 될 아기가 가엽게 되었다며 나라를 위해 일할 인물로 키우겠다며 데리고 갔습니다. 몇년이 흐른뒤 일본의 침입에 파주 보광사에서 아기장사라고 불리는 장수가 일본을 물리치고 마을 사람들을 구했다는 말이 베라산마을까지 전해져 내려옵니다.
 
 
· 숨은 그림 찾기 단어 - 뱀, 성냥개비, 촛불, 밤, 몽당연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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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고개와 태조 이성계
참나무숲이 울창해 숯을 구워 팔던 곳이라 '탄현'이라 불리는 탄현동에는 조선을 세운 태조 이성계와 관련된 전설이 전해집니다. 고려 왕조가 기울고 있을때, 이성계는 조선을 건국하고자 했습니다. 수도를 고민하며 동생과 여기 저기 돌아다니던 중 고양 탄현 숯고개를 넘어갈때 갑자기 구름이 몰리더니 소나기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비를 피할 곳을 찾다가 바위 밑 굴로 들어갔는데, 호랑이굴이였습니다. 돌아온 호랑이를 만나게 되자 각자 굴밖으로 옷을 던져 호랑이가 깔고 앉은 옷 주인이 호랑이밥이 되자고 이야기 하며 옷을 던졌는데, 호랑이는 이성계 옷을 깔고 앉습니다. 이성계가 호랑이 밥이 되기 위해 굴에서 나가자 호랑이는 이성계가 큰 인물이 될 사람임을 알아보고 동생에게 달려들었습니다.
이성계는 왕이 된 후 동생의 명복을 빌기 위해 호랑이굴 근처에 동생 묏자리를 씁니다. 그 묏자리가 현재 탄현동 홀트학교에 있는 고개쪽이라고 구전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 숨은 그림 찾기 단어 - 우리나라 지도, 배드민턴 공, 화살표, 사과, 여자 옆 얼굴
 
공양왕의 점박이 삽살개 이야기
고려가 망하고 조선이 들어설 때, 나라를 잃은 고려의 마지막 왕 공양왕은 삽살개 한마리를 데리고 당시 고려의 도읍지였던 개성을 떠나 임진나루를 건너 고양 땅으로 건너왔습니다. 고봉산 아래 두터비란 마을에 도달했을때 구렁이 한마리가 길을 막고 있었습니다. 삽살개는 구렁이를 물어 죽여 공양왕 일행은 길을 갈 수 있었습니다. 문봉동에서 왕비가 독벌레에 물려 생명이 위태로울 때 삽살개가 신속히 상처를 핥아 내어 왕비는 살아날 수 있었구요. 공양왕 일행이 사리재(지금의 사리현동)까지 피신을 갔을때, 삽살개가 나뭇잎을 물어다 주어 몸을 숨기게 했습니다.
하지만 공양왕과 왕비는 더이상 추격을 피하기 힘들어 연못에 빠져 죽었는데 삽살개는 두 사람의 시신을 건져내고는 서서히 숨을 거두었습니다. 추격하던 병사들은 이 광경을 보고 왕릉골에 왕과 왕비 능을 만들어주고 옆에 점박이 삽살개 무덤도 만들었습니다.
· 숨은 그림 찾기 단어 - 파리채, 쥐, 톱, 못, 편지봉투, 탁구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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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 박태성과 인왕산 호랑이의 40년 우정
옛 조선시대 한양 인근에 효자 박태성이 살고 있었습니다. 아버지 묘를 찾아가려면 무악재 박석고개를 넘어야 했는데 이곳은 인왕산 호랑이가 사는 곳이였습니다. 추운 겨울 아버지의 묘를 찾아 박석고개를 넘다 호랑이를 만났는데 호랑이가 태성에게 타라는 시늉을 해 탔더니, 아버지 묘까지 데려다 주었습니다. 이후, 40년동안 태성과 호랑이의 우정은 계속되었는데요. 태성이 나이를 먹고 세상을 떠나쟈 호랑이는 태성의 무덤 앞에 쓰러져 죽었습니다. 이후 태성의 제사를 지낼때 호랑이 무덤에서 제사를 함께 지낸다고 해요. 이 이야기는 덕양구 효자동의 유래가 되었으며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제청말 마을에는 박태성의 묘와 호랑이 묘가 고양시 향토문화재로 지정되어 있구요.
· 숨은그림 찾기 단어 - 수저, 물고기, 밤, 낫, 민속팽이, 가오리

 
꼬마장군 물돌이
창릉천 옆 도내동 도래울이라는 마을에는 물돌이라는 아이가 살고 있었습니다. 물놀이는 마을 앞산을 끼고 도는 창릉천의 마을 물이 마을 어귀에 이르러서 큰 바위 때문에 빙빙 돌면서 흘렀는데 그곳에서 아이가 태어났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1592년 왜군이 조선을 침입했을때, 불안한 하루하루를 보내던 마을 사람과 달리 서당선생 장초시는 결연한 모습으로 물돌이에게 왜군을 퇴치할 수 있는 방법이 담긴 노란 봉투를 주었습니다. 물돌이는 왜군이 오는 곳에 독사를 풀어 왜군을 막기도 하고, 여우골 깊숙이 왜놈이 오자 미리 준비해 놓았던 돌과 뜨거운 물을 부어 쫒아냈습니다. 그 후 왜군이 다시 도래울로 침입하자 물돌이는 마을사람들에게 횃불을 1인당 2개씩 들도록 하고 도란산 주위를 돌라고 했습니다. 조선군의 수가 이렇게 많은지 예상하지 못한 왜군은 도망을 가벼렸고, 마을은 평화를 되찾았습니다. 어른이 된 물돌이는 변방을 지키는 용맹한 장군이 되었습니다.
· 숨은 그림 찾기 단어 - 칫솔, 팽이, 압정, 버선, 종이비행기, 낚시 바늘

한강의 딸, 한구슬
안장왕과 한구슬의 사랑이야기로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이 서로 대치하던 삼국시대 일산은 백제 영토에 속해 있었습니다. 일산 중심 고봉산 일대는 요새 겸 요충지로 고구려가 호시탐탐 점령하기 위해 기회를 엿보고 있었습니다. 고구려 태자는 백제를 정탐하기 위해 침입했다가, 한구슬이라는 미녀와 사랑에 빠지고 맙니다. 태자는 이후 안장왕이 되고, 백제의 태수로 부터 청혼을 거절한 한구슬이 옥에 갖히자 안장왕은 그녀를 구출하라고 명하고, 백제에 기습해 한구슬을 구하게 되었습니다. 안장왕과 한구슬은 서로 빨리 만나고 싶어하며 고봉산에 올라 봉화를 밝혔고, 마침내 감격적인 재회 후 결혼합니다.
· 숨은 그림 찾기 단어 - 호리병, 화살, 낫, 물고기, 별, 지팡이

고양의 잔다르크, 밥할머니
해주 오씨로 불광동에서 살던 오씨 여인은 어려운 일을 해결하는 지혜가 있었습니다. 그녀의 지혜는 모내기 작법을 활용한 농사 기술을 보급해 수확량을 높여 빈민에게 이자없이 빌려주는 방식으로 구휼에 사용되었고 일부는 전란을 예견해 비축하기도 했습니다.
임진왜란 당시 고양 백제관 혜음령에서 왜군과 큰 전투가 있었는데요. 우리군이 패퇴하던 고개를 '패퇴고개'라고 불렀습니다. 오 할머니는 북한산 노적봉 옆에 볏집을 쌓게하고 왜군이 오자 노적봉에 조선 병사의 군량미 저장고가 있다고 속였습니다. 또한 왜군에게 석회를 뿌린 물을 마시게 해 배가 아프게 하기도 하구요.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의병대장으로 활동하기도 하시고, 1953년 행주산성에서 치열한 싸움이 있을 때는 보조치마를 두르고 돌을 나르기도 했습니다.
· 숨은그림찾기 단어 - 고추, 호미, 망치, 남자옆 얼굴, 토끼머리
 
고봉산 고씨와 심학산 심씨 이야기
세상의 모든 산과 나무가 처음 생겨나던 시절, 하늘에서 두개의 큰 산이 서로 먼저 땅에 내려오기 위해 힘겨루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덩치가 큰 고봉산이 심학산을 밀어내고 자리가 좋기로 소문 난 지금의 고양시 백제와 일산사이에 먼저 내려와 자리를 잡았는데요. 곧 뒤따라 내려온 심학산은 화가나 고봉산 쪽에다 큰 방귀를 뀐 후 고봉산으로 부터 서쪽으로 십리 떨어진 파주 교하땅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생겨날 때부터 자리다툼에 원수가 되어버린 고봉산과 심학산은 매일 으르렁 거리는 산이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북한산 백운봉이 고봉산에 놀러왔다가 더덕술을 마시고 자정이 넘어서야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고봉산은 갈증이 나 한강 물을 실컷 마시고 잠이 들었는데, 고봉산의 오줌에 심학산 아래 마을에 큰 홍수가 났습니다. 화가난 심학산은 화가 나 고봉산 쪽으로 돌팔매질을 하게 되구요.
멀리서 이 광경을 보던 개성 송악산이 자신의 딸인 정발산과 오두산을 각각 고봉산과 심학산에게 시집을 보내 가정을 꾸려 둘 사이를 풀어보려 했는데요. 고봉산과 심학산은 각자 결혼 후 행복하게 살게 되고 더이상 싸움을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언제 또 싸우게 될지 모르니, 자손들을 두 산 사이에 살게 했는데 고봉산 밑에는 고씨, 심학산 밑에는 심씨가 살게 되었다고 합니다.
· 숨은 그림 찾기 단어 - 은행잎, 도끼, 새총, 압정, 박쥐, 고래
  화전동 꽃밭마을, 꽃말이야기 벽화
길을 걷다보면 숨은 그림찾기 벽화 외에도 꽃말 이야기 벽화골목도 있습니다. 민들레(꽃말 행복), 해바라기(꽃말 그리움), 봉선화(꽃말 나를 건드리지 마세요), 연꽃(꽃말 청순), 매화(꽃말 맑은 마음), 백합(꽃말 순결), 장미(꽃말 애정) 벽화가 차례로 나타나요.
 
화전동 벽화마을
드디어 숨은 그림찾기 벽화 골목을 완주하면 멀리서 보면 상점처럼 보이는 벽화가 나타납니다. 가까이 가서 보니, 그림이라서 깜짝 놀라게 되요. 화전동 벽화마을은 벽화투어코스로 걸으면 최소 2시간 ~ 3시간 20분이 소요되니까요. 꼬불 꼬불한 골목 사이로 나타나는 새로운 이야기, 추석연휴 경의중앙선 타고 가볍게 벽화 탐방을 떠나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화전동 벽화마을은 한적한 벽화마을로 사람들로 북적이지 않아, 조용히 사진찍기 좋은 곳으로 판단됩니다. 단, 벽화마을 코스가 많으니 길을 잃지 않게 주의하세요!



화전동 알록달록 벽화마을

Address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중앙로 78번안길 88
Tel 031-912-1170
How to go 경의중앙선 화전역
도보 약 17분(1.1km)
버스 66,76,77,77-2,773,800,1900,
7727,7728,9706,9708,9713
화전역 또는 화전동 주민센터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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